曝韩流明星夫妇5岁女儿IQ高达127!语言天才上位圈3%
时间:2019-10-30 14:58:07 热度:37.1℃ 作者:网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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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태영(42), 유진(39)의 첫째 딸 로희(5)가 국내 위치한 사립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演员奇太映(42)和柳真(39)的大女儿露熙(5)正就读于韩国某私立国际学校。
29일 OSEN 취재 결과 기태영과 유진의 딸 로희 양이 수도권의 한 국제학교에 입학해 수학하고 있다. 올 상반기 지원서를 제출, 서류전형 및 입학 테스트에 합격해 지난달 입학했다.
29日,根据OSEN报道,奇太映与柳真的女儿露熙正就读于位于首都圈的某国际学校。他们在上半年向学校提交了志愿书,通过了资料审核以及入学测试,于上个月入学了。
교육과 육아에 관심이 많은 유진은 로희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야단을 치는 대신 설명과 칭찬으로 훈육하고 있다. 해외파 출신인 유진은 로희와 영어로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데 보통 두꺼운 책보다 놀이를 통해 영어를 교육하고 있다.
柳真对于教育和育儿非常关心,如果露熙犯错误,她并不会责骂孩子,而是会通过解释和称赞的方式来进行教导。海外派出身的柳真有时还会用英语与露熙交流,比起阅读厚厚的书,柳真会通过游戏来教孩子英语。
유진은 8월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공부가 머니?’에서 “주변에서 5살이 넘어가면 이제부터 (교육)시작이라고 한다”며 “첫째 딸 로희의 교육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柳真在8日播出的MBC试播节目《学习是什么?》中说到:“我周围的人都说孩子到了5岁才是进行教育的开始,我也不太清楚该怎么制定大女儿露熙的学习方向”,透露了自己的苦恼。
이에 KAIST 과학영재연구원 류지영 부원장은 “내가 배운 대로 아이들이 놀면서 공부하게 하고 싶다”는 유진에게 “로희의 경우 현재 나이에 이중 언어를 같이 써도 무리 없다. 사고도 다양하게 넓혀줄 수 있다”라며 유진의 교육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동 심리전문가 손정선은 “로희 IQ가 127이 나왔다. 이 점수는 같은 연령대에서 상위 3%다. 평균보다 모든 지능이 높다. 특히 언어 이해가 제일 높다”고 분석했다.
柳真还表示想要用自己当初边玩边学的方法教育孩子,对此,KAIST科学英才研究院副院长柳智英说到:“露熙现在这个年龄,同时使用2种语言也毫无压力,这样还能大大拓展她的思路”,对柳真的教育方式给予了肯定的评价。儿童心理专家孙静善说:“露熙的IQ是127,这在同一年龄段里属于前3%,所有的智能都高于平均水平,其中对于语言的理解能力最高。”
2009년 방송된 MBC드라마 ‘인연 만들기’를 통해 연인이 된 기태영과 유진은 2년 후인 2011년 7월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4년 만인 2015년 4월 첫째 딸 로희를 낳았다.
通过2009年播出的MBC电视剧《创造情缘》成为恋人的奇太映和柳真,在相恋2年后的2011年7月举行了婚礼,在结婚4年后的2015年4月生下了大女儿露熙。
기태영은 로희와 함께 2016년 1월부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에서 돋보였던 귀공자, 실장님 스타일의 이미지와는 달리 알뜰한 성격과 수다스러운 모습, 능숙한 육아 및 요리 실력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덕분에 얻은 별명이 ‘기줌마’(기태영+아줌마).
奇太映与露熙从2016年1月起出演了KBS2综艺《超人回来了》,深受观众喜爱。与在电视剧中展现出的贵公子、室长的形象不同,奇太映那细心的性格,偶尔唠叨的样子,熟练的育儿和料理实力,得到了观众们的好评。因此他还得到了奇大婶(奇太映+大婶)的外号。